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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박은 삼발리호텔 영월근린공원 안 영월로 여주맛집 감성식탁
    카테고리 없음 2021. 5. 7. 02:46

    맛이 오갔던 여주맛집 감성식탁 숙박은 산밸리 호텔 영월근린공원 안의 영월 르바야프에서 2020년 여름에 했던 걸 이제야 올립니다ㅎㅎ 지금은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요즘 너무 춥고 춥고 따뜻한 마음으로 여름에 1박2일 여행이 생각나서 저희 가족 소중한 사진자료를 보내줄게요~ 여주에 도착하자마자 배고파서 딸도 밥먹을 시간이 되고 아이도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찾아 발견한 장소감성 식탁이라는 곳입니다.

    네, 찍으면 금방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간판이 커보여서 쉽게 찾았고 기대도 하지않고 밥부터 먹자고 들어간곳이 여주맛집의 감성식탁이었습니다.
    식당 앞에 문구가 있었는데 저를 말한 것 같아서 사진을 찍었어요.나는 살쪄도 귀여우니까알지도 못하면서ㅋㅋㅋ 우리 아내와 딸은 알 거예요.우리 딸이 제일 많이 부르는 동요가 곰 세마리인데 ㅎㅎ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고 아빠곰 엄마 아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이런 가사 때문에 나는 뚱뚱해졌다고 하는...
    배가 너무 고파서 사진은 두 장밖에 없지만 여주 맛집 감성 식탁에서 먹은 밥은 정말 건강한 밥상이고 숨은 명인이 하는 것 같았어요."손님도 몰래 계속 들어오시더라고요.
    우리 딸도 메뉴를 시켜 먹었는데, 셋이서 아기는 주문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양으로, 그다지 맛있고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건강해지는 맛이었어요.여주의 맛집 감성식당 올해도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밥을 맛있게 먹고 산책을 하기 위해 간 곳은 영월근린공원인데 이곳에 간 이유는 영월루라는 곳에 올라가서 여주를 한 눈에 보고 싶어서 우리가족이 소화도 할 겸 찾아왔는데 주차장도 무료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영월근린공원이 정말 예뻤습니다.
    우리 딸이 처음에는 유모차 타고 간다고 해서 정말 엄청 더운 날이었는데... 저는 정말 더웠어요위 사진 아래쪽에 보이는 우리 글자와 한글이 보이는데 여기는 한글이 많고 여주에는 세종대왕릉도 있다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갔어요.영월근린공원에서도 한글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산책을 하다가 영월루로 가는 길을 찾았습니다.www
    여기가 영월근 옆공원 메카 전망대? 라고도 할 수 있는 영월루입니다계단이 많이 있다는건 명심하고 가야죠.저는 정말 힘들었어요. (웃음)
    계단 보여요?굉장한 계단이 저를 운동시키기 위해 기다리고 있어요.너무 더운 여름에는 그늘도 없고 이렇게 높은 계단을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답답합니다.그래도 한 눈에 여주를 보기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갔어요.
    위에 사진 보이시죠?딸아이도 자기 손을 잡고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웠어요.사실 저기 위에 계단만 올라가거든요~
    이 날 저희 여주산 밸리호텔에서 잤는데 저희 딸은 엄청 일찍 잤다는 소문이~ 저희도 공기도 좋고 조용해서 금방 잠들었어요.
    영월루를 스스로 올라왔다고 신나게 뛰어다니는데 넘어질까 봐 나는 계속 따라다녔지보니까 경치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맨손에 온몸에 땀이 배어 있었는데 그래도 기쁘다며 달리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어요.이건 태교 여행을 괌에 가서 타미힐피거에서 세일해서 샀는데 아이가 얼마나 큰지 몰라서 신중하게 샀는데 그래도 입을 때와 계절이 돼서 작았어요.몇번이고 입히지 않았습니다.(웃음)
    영월근린공원에 있는 영월루에 올라갔더니 여자술이 다 보이고 북한강까지 한눈에 보이는게 마음이 시원해서 한여름 정말 더웠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정말 시원했어요. (웃음)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제가 알기로는 여주 썬밸리 호텔인 줄 알고 여기서 잤는데 영월루와 멀지 않아 방문했는데 가족들과 데이트를 너무 잘해서 슬슬 숙소로 돌아가 샤워를 할 생각을 했습니다.
    이사지은 퇴근길에 찍은 사진입니다올라갈때는 힘들어서 보이지 않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올라가니 내려올때 또다른 경치를 보여주니 너무 예뻐서 잠시 구경하고 내렸습니다.역시 영월근린공원은 영월루에 오르는 재미와 풍경이 있을 겁니다.
    다들 내려와서 우리 딸이 쉽다고 화장실 앞에서 사진한장 ㅎㅎ 쉬려고 우리는 여주산밸리호텔에 쭈~울~~~~알~~^^
    입구에서부터 코로나 향이 느껴지는 방문객 명단을 작성하여 열체크를 하고 손 소독제로 손을 깨끗이 해야 프론트에 가서 체크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웃음)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숙소를 정하고 그 아래 워터파크를 둘러보니 우리는 코로나로 워터파크는 이용하지 않기로 하고 준비 없이 갔는데 딸이 물장난을 하고 싶어졌다.말씀드려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눈물)
    북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정말 전망 좋은 호실로 지정되어서 너무 기뻤어요단점이 방음? 이런 게 조금 문제였어요 그건 참을 수 있었지만 밤에 밖에서 소리를 지르는 사람이 있었는데 제발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해요.아이와 있는 방이라 좀 더 예민했어요.
    방 사진은 별로 없는데 한파가 지난 겨울에 여름 때 여행했던 사진을 올리니까 뭔가 따뜻해지는 느낌으로 더워야 할 것 같아요 올해도 여름에 여주를 다시 갔다 올게요이번 주에는 가평 1박 2일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싼 숙소, 넓은 방, 좋은 컨디션이면 좋겠네요~

    이 글은 제 돈 내고 제가 다녀온 글입니다.경기도 여주시 상동 452 경기도 여주시 상동 132 경기도 여주시 연양동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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