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꾸준히 발전하여 예비부모를 위한 '임신육아교실'을 운영해온 남양유업은 2018년 커뮤니케이션형 임신육아교실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발전된 커뮤니케이션 체험형 임신육아교육 '두근 1964 산모교실'을 6월 18일(화) 개최하였습니다. 그날 행사장을 둘러볼까요?!
그 밖에 아내의 출산 준비, 아버지의 역할, 적절한 분유 혼합 비율, 안전한 분유 보관 방법 등 다양하고 유익한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설렘 1964 임산부 교실은 예비 산모님들이 그간 궁금하고 혼란스러워 했던 출산 육아의 상식에 대해 토론하고 육아 선배들의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964년 창립 이래 분유, 우유 등 유아식을 모태로 성장해온 남양유업은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여성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회사가 힘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음 '남양유업 임신육아교실'에서도 많은 예비 부모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