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드론 교육과정" [아토플라넷 운영실적] NIPA 무한상실

NIPA 무한상실 '프로그래밍 드론 교육과정'

안녕하세요.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 아토플래닛 입니다.

드론 비행 교육! 드론 비행 체험! 여러 번 해보셨을 텐데 프로그래밍을 활용해서 드론을 제어하는 것도 경험해보셨나요? 오늘은 NIPA 무한상실에서 서정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프로그래밍 드론 교육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자, 그러면 한 번 보죠.CHAPTER 1 드론이 뭐야?

니시다 고등학교 학생들과 총 3회의 교육을 실시했습니다세번이라는기간이충분한기간은아니지만그래도주어진기간만큼최대한이해하고가능한한많이체험해보는것이좋을것같습니다.첫날에는 드론의 비행원리에 대해 배우고 Scracth를 활용하여 드론 비행을 제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무한한 상상력에 모여서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드론의 일반적인 기술에 대해서 알고 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드론을 공부하는 만큼 '드론의 역사'와 '모터의 기능', '프로펠러의 동작 원리'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프로그래밍! 전반적으로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Scratch 프로그램을 통해 드론을 연결해 보세요!

원래 기존 프로그램은 영어와 중국어로 되어있지만 학생들이 직접 한국어로 프로그램을 제작, 변경하여 Scratch에 연동시켜 보았습니다.프로그래밍을 함으로써, 보다 쉽게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CHAPTER 2파이톤과 아두이노파이톤의 프로그래밍을 사용하면서 GPIO 핀 제어도 함께 하고 싶을 때는 보통 라즈베리 파이보드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기간은 단 3일!라즈베리 파이보드를 쓰려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았어요.

여기서 멈출 수는 없잖아요? 파이톤과 아두이노를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파이톤으로 쉽게 프로그래밍하고 아두이노보드로 재미있게 센서와 액추에이터를 연결하여 GPIO 핀을 제어하였습니다.파이톤 언어가 최초로 접하는 언어라고 느껴질지도 모릅니다만, 아토플라넷 강사의 자세한 해설로 파이톤 프로그래밍은 「빨리!」라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모두 즐겁게 실습할 수 있었습니다.CHAPTER 3 프로그래밍 드론 마지막 세 번째가 되었습니다보통 프로그래밍 기기를 제작하는 교육과정에서는 완성된 코드를 올리고 테스트하는 형식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들에게 전체적인 네트워크 통신을 알리고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코드와 연계하여 전반적인 프로그램 내용을 알려주는 것이 'Key Point!'

비행 프로그램의 원리를 이해한 후에 학생들이 직접 비행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테스트까지 해봤대요.

비록세번째라는시간이충분했던시간은아니었지만학생들의열띤호응과적극적인참여로즐겁고알찬교육을할수있었던시간이었습니다.기술을 체험하고, 해 봤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해!라고 생각합니다.기술의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부터 어른까지 즐거운 메이커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오늘도 아토플라넷은 더 나은 교육 콘텐츠를 연구합니다.그럼 다음 사기에서도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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