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분!! (feat. 우편번호 대량 부여 프로그램) 영업) 폼텍 주소 라벨을 활용하여 영업 전단 대량

SNS 시대지만 아날로그 영업도 통한다!

오늘은 업무에 잘 활용하는 방법으로 대량으로 영업지의 주소를 수집해 우송하는 방법을 블로그에 게재했습니다.업무에 참고해 활용해보세요.~

우선 영업하고자 하는 업체 주소를 수집하는 방법!! (저는 개인 고객이 아닌 B2B 영업을 기본으로 문장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1. 인터넷에서 "영업 DB 구입"이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단, 인터넷에 나와있는 주소나 이런 자료들을 모아놓은 DB가 아니면 불법 수집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우체국서비스 이용법!!

아래와 같이 '생활정보홍보우편'이 있습니다.

그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의 지역, 업종등을 선택해서 광고 우편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대단한 것은, 홍보물을 빼서 가져와 주거나 봉투에 주소까지 붙여서 가져와 주지 않아도 됩니다. 오른쪽 끝의 견적서에서 이 내용을 감액해 드립니다.) 우체국에 의뢰하면, 마음대로 봉투에 홍보물을 인쇄해서 넣고, 주소를 넣어, 발송까지 완료해 준다는 것. 돈만 있으면 돼요~~~ 100건 보냈으니까 몇건만 찍어도 돈이 될겁니다.한번 꼭 알아보세요.다만 500건 이상부터 가능하며, 각각 할인방법이 다르므로 www.epost.kr로 검색하든지 가까운 우체국에 가든지 전화로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시리라 생각합니다.~

3. 직접 정보를 검색하여 찾는 방법입니다.예를 들어서 뚜레쥬르를 확인해볼게요.

보통 프랜차이즈 같은 경우에는 매장 안내 같은 데서 매장이 나와요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서 검색하고자 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몇 페이지인지는 모르지만 주소는 표시됩니다. 이걸 활용합시다.

칩은 일일이 블럭 설정하여 복사, 붙여넣기가 싫으면 그냥 Ctrl+A,C를 활용하여 전체 복사본을 붙여넣습니다. 네이버 지도의 경우 주소를 하나하나 찾아야 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그 회사의 페이지를 잘 찾는 것이 유익합니다.

또 하나의 팁! 엑셀에 바로 붙여넣지 않고 메모장에 붙여넣은 다음에 엑셀로 옮기거든요. 이유는 엑셀에 바로 붙이면 하이퍼링크, html이미지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메모장에 붙여넣었다가 엑셀로 넣으면 깔끔하게 작업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옮겨진 엑셀로, "&"이나 필터등을 활용해 주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물론메모장복사된곳에서그냥주소만다시블럭설정해서고를수는있겠지만아래와같이좀더간단하게해볼수있습니다.

저렇게 &을 중간에 넣으면 나중에 필터를 씌워서 데이터 나누기를 할 때 훨씬 편해집니다

이렇게 수식을 넣고 수백 줄로 끌고 가면 위에 오른쪽처럼 선이 꽉 차 보이는데 거기에 필터를 걸면 되는 그런 방법입니다. 여기서 저렇게 수식을 넣고 바로 필터를 걸치는게 아니라 그 줄만 다시 따로 복사해서 메모장에 넣고 엑셀 새창에서 활용하면 수식이 틀리지 않아요!!

메모장에 붙여놓은 걸 새 엑셀 시트에 붙여놓고 필터를 끼면!!! 딱 뚜레쥬르 00지점 도로명 주소가 나옵니다.

이렇게 하면 수십~수백 개의 자료들도 딱 정렬이 됩니다. 이를 텍스트쉐어링으로 한번 더 구별해 줍니다!!

네, & 수식간 '을 넣은 것은 텍스트 나누기를 염두에 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다시 텍스트를 나눕니다!!!

이렇게 하시면 수십이냐 수백이냐의 주소도 예쁘게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

등기를 보내는 방법이든 보통우편으로 보내는 방법이든 우편번호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우편번호를 네이버로 하나하나 확인해야하는건가...

아니요, 그것도 우체국 프로그램이 활용 가능합니다.다만, 우편번호 착오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것도 엑셀을 조금 더 활용해야 합니다.

주소를 옆줄에 다시 붙여 데이터를 나누면, 그대로 주소와 상세 주소로 나뉘는데, 우리는 보통 주소로 우편번호를 찾습니다!!!!

https://www.epost.go.kr/p ost / newzipcode / newZipSearchOn . zip

위 링크에 접속하여 우체국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변환한 그대로 주소를 붙여넣으면 아래와 같이 많은 양의 우편번호가 등록됩니다. 만약 실패했을 경우! 네이버 우편번호 검색에서 몇 개를 찾아서 그 프로그램 그 자리에 붙여주세요.그리고 그 우편번호를 메모장에 복사해서 내 엑셀에 다시 넣으면 딱! 끝!! 야근 B2222~~~~

다만, 메모장 우편번호를 그대로 엑셀에 넣으면, 숫자 "0"인식을 기본적으로 하지 않는 엑셀 때문에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때 홈에서 텍스트로 인식될 수 있도록 꼭 변환해주세요!!!

그리고 그 엑셀파일을 저장 ㄱㄱ!!!!!!!!!!!!!

그다음에 폼테크 사이트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깔아주시면 됩니다https://www.formtec.co.kr 라벨,라벨지,A4라벨지,바코드라벨,방수라벨,폼텍라벨,물류라벨,디자인프로 9www.formtec.co.kr

여기서 저같은 경우는 큰 봉투를 업체에 맡기고 (회사 로고와 주소지, 일반 큰 봉투에 회사 주소 스티커도 붙이는 것보다 더 편리합니다) 작업하고, 거기에 봉인용 양면테이프까지 요청해서 주문하겠습니다. (개당 10원? 추가) 여기까지 하시면 봉투에 넣을 인쇄물과 받는사람 주소만 작업하면 끝입니다!!!

주소 라벨 3107을 이용하겠습니다. 1장당 16장, 100장이 2만원 안쪽이고, 1600명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x를 누르면 적용되고 아래 화면으로 바뀝니다.그럼 오른쪽으로 송신하여, 장소를 지정해 줍니다!!

그 후 칸의 크기, 위치, 글자 등을 조절하기만 하면 됨!!!

인쇄 미리보기를 통해 어떻게 인쇄되는지 확인합니다. 첫 페이지만 표시를 해제하면 다른 페이지들도 확인할 수 있어서 딱 좋아요~~~

그렇게 출력해서 봉투작업 제대로 하면 끝~~~~

여기서 또 꿀팁! 저는 주소를 딱붙이는 라벨외곽의 스티커는 다 떼어버리고 다시 떼기쉬워서 반으로 잘라서 붙여야 효율이 올라가요~~

이렇게 작업을 끝내고 우체국에 가서 일반우편을 보내면 50g에 490원입니다!! 이득 ㅋㅋㅋㅋ(의문 A4 한장에 80g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저 50g의 내용물은 큰봉지 + A42장 + A3인쇄물입니다.

우체국에서 저기 긴 스티커 받아서 전에 우편했던 곳에 붙여놓으면 끝이에요!직원분께 결과물 담을 상자를 하나 달라고 하면 또 줄테니 거기에 넣으세요.~~~

 

항상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개 빠진 물건은 만약 등기로 발송시 개당 약 3000원 안쪽 비용이 발생하며, 우체국에서 등기미리 보내는 것으로 확인하시면 다양한 할인방법이 있습니다. 작업의 결과물을 가지고 우체국에 방문하시는 편이 우체국 직원도 보내는 사람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어요. 그 방법은 다른 블로그에 많이 나와 있으니 검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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