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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장학생 장학금 수여! 원 불교성가 인재양성 노력~ 음악치료학과, 기악과, 작곡과, 성악과 등
    카테고리 없음 2021. 12. 4. 07:21

    원불교 성가를 들어보셨나요?원불교의 교리와 정신을 선율에 담은 원불교 성가, 차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여서 평정심을 되찾을 때 듣는다는 분들이 많은데요.이 원불교 성가를 보급하고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한 서울교구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먼저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원불교 성가 유튜브를 함께 즐겨요! 1시간 동안 재생됩니다!

    3월 28일 서울교구는 음악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원불교의 음악인재 양성을 위한 음악장학생 뉴스를 듣고 있습니다!
    성가문화 새롭게 서울교구 음악장학생 10명 선발

    한강교당 장학증서 수여 재단법인 도진화 후원 계속

    21학년도 1학기 서울 교구 음악장학생이 선발돼 3월 28일 한강교당 일요법회에서 장학증 수여를 했습니다. 서울교구는 문화교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원불교 성가연구회'를 발족하고 각 교당에 성가대 지원사업을 펼쳐 왔습니다.특히 문화교화를 선도하는 이 자원의 신규 원무를 배출하여 각종 공연과 원불교의 음악인재 양성에 힘썼습니다.이곳도 이러한 관심과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랍니다.
    이번 학기에 선정된 서울 교구의 음악 장학생은 모두 10명입니다. 전공도 작곡과, 기악과, 성악과, 음악치료학과, 한국음악작곡, 한국음악과, 영상음악과 등 여러 분야에 선발되었는데요.원불교 성가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기대되는데요.
    재단법인 도진화(이사장=박어진) 장학재단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음악인력 양성사업은 원기 104년(2019년) 강남교당에서 시작돼 계속 올해부터 서울교구로 이관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서울교구 음악인재 양성사업의 목적을 알아볼까요?서울교구 음악인력양성사업원 불교성가의 가치향상원 불교음악 대중화 창의적이고 보편적인 종교음악을 지향하는

    다만 음악이라고 하는 것은 단기간에 열매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분야일 것입니다. 재단법인 도진화가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재단법인도 진화 박오진 서울교의회 의장 어머니의 이름을 따서 설립한 재단입니다. 박 의장 어머니는 생전에 늘 장학재단 설립에 다짐하셨어요. 아드님이 그 뜻을 받들어 2013년에 설립한 법인입니다. 원불교의 문화와 욕심을 이끌어갈 다양한 인재들을 후원하는 한편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 양성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발전과 인간의 정신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날 박오진 서울교의회 의장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습니다. 박오진 의장 얘기를 들어볼까요?

    법인이 설립한 지 7년 동안 종교는 문화와 음악으로 꽃핀다는 믿음을 이어왔다.

    자신의 삶에 신앙과 영성이 충만할 때 음악적 능력도 풍부해진다

    법회성가가 살아나야 원불교 문화도 살아난다.
    이어 박 의장은 이번 장학사업을 포함한 서울교구 전반의 인재양성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원불교는 음악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젊은 인재를 키우는 지속가능한 투자와 교화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청소년 청년 교화가 현실에는 떠밀려 구호만 울려선 안 된다. 모두가 인과다. 투자하지 않으면 들어오지 않는다.
    이번 장학증 수여도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추구하는 과정입니다. 원불교 서울교구가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양성!원불교 성가나 원불교 음악도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한울안신문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세요!21학년도 1학기 서울교구 음악장학생이 선발돼 3월 28일 한강교당 일요법회에서 장학증 수여식을 가졌다. 서울교구는 문화교화 촉진을 위해 지난해 '원불교 성가연구회'를 발족하여 각 교당에 성가대... www.hanulan.or.kr  + 원불교 공식홈페이지 원포털에서 제공하는 원불교 성가도 함께 들어주세요! 원불교 안암교당에 오래 살면서 인재양성, 성가, 독경보급에 크게 기여한 김재원 교무의 음성입니다.

    원불교 성가 18장 <불교 성가 들어야 하나> 원불교 성가 48장 <어두운 길 고통스러운 길> 원불교 창작 성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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